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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팅 참고내용/SOFTLANDING

퇴직 통보( resignation annoucement ), 아 어떻게 이야기하지?, 뭐라고 말을 꺼내지?

by 꼰대 헤드헌터-타겟컨설팅그룹 James Kang 2026. 2. 21.

아 어떻게 이야기하지?, 뭐라고 말을 꺼내지?

퇴직의 강한 냄새들을 피워 보시죠...

" 저...  팀장님, 드릴 말씀이 있는데.."     " 팀장님 , 언제 시간이 나시는지요?" , " 팀장님 잠깐 말씀 좀 나눌 수 있을 까요? "

자,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이직( career move) 이 결정되고 나면 바로 직면한 이슈가 어떻게 나간다는 이야길 하지..인데 

퇴직 ( resignation ) 을 어떻게 이야기, 발표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입니다.

issue없는 진행, proactive and positive mindset 을 유지하는데 있어 조그마한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여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퇴직 통보( resignation annoucement )  를 하는 순간 발생되는 일반적인 상황들

헤드헌팅, 채용 작업을 하다 보면, 후보자들의 resignation annoucement  시점에 아래와 같은 상황이 반복적으로 자주 경험합니다.

대부분 후보자들은 기존 회사의 업무와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하고 나와야 한다는 생각으로 resignation announcement를 하고, old co에서의 퇴직( resignation )일정에 대한 거부(?), 장기 보류(?)등으로 new co와의 join 일정에 대한 issue가 생겨 좋지 않은 이미지를 양쪽 회사 모두에 주는 어처구니 없는 경우가 발생을 합니다. 

new co는 빠른 시간 안에 새로운 에너지가 보충되어야 하기에 빠르게 입사를 요청하지만, 후보자들은 old co와 퇴직 ( resignation )시점에 부터 pressure를  받으며  협의(?), 조율(?)을 시도하보기도 하지만,  지속적인 resignation 상담과 더딘 process의 진행 등으로 힘이 빠지며  지치고, 이게 맞나? 내가 잘하고 있나? 결단력이 약해지면서... 가지지 않아도 될 큰 도덕적 죄의식 같은 것을 받으며 꼬이기 시작합니다. .

이직( career move) 이 잘못된 것인가? 죄인가?

 

기존회사에서의 retention, care, development 를 받지, 느끼지 못하여  눈과 마음이 다른 곳으로 향하게된 것이므로 , 극단적으로는 회사의  key member's retention의 failure라 할 수 있습니다. 

이직은 개인의 career development path에서 보면 proactive intervention중의 하나이다. 제일 좋은 것은 기존 조직에서 long run하며 promotion,  development를 하는 것이지만 이것이 여의치 않은 경우는 고려할 수 있는 choice중의 하나임이 분명합니다.  

어렵게  고민하고 결정한 사항들을 지혜롭게 잘 연결 마무리 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30여년의 인사업무를 해온  경력자의 개인적 의견과 생각은 아래와 같습니다. 

old co에 퇴직 의사를 밝히는 순간, old co는 둘 가지 중 하나를 고민합니다. 1) 당근( new condition, new compensation & benifit ) 으로 유인하여 retention을 할 것인가?  2) 최대한 업무 공백을 없게끔 길게 잡아두고 퇴직시점을 길게 길게 잡고 업무 인수인계 담당자가 선정 또는 외부 채용이 되면 인수인계를 하고 나가라고 합니다.  1) 번의 경우는 남게되더라도 언젠가는 나갈 수 있는 사람이라는 낙인 ( disrace) 가 따라다닌다, 이후 휴가등의 사용 시 굉장한 주목을 받게된다.. 일반적으로는 2)번과 같이 제시 제안을 하는데 이러면 퇴직을 발표한 시점에 기존 회사는 인력 대체를 고민하거나 신규 채용 프로세스를 돌리기 시작하며 적어도 여기서부터 새로운 인력이 들어올 시간은 한 달이 훌쩍 넘어갑니다.

nedw co는 new member의 join 일정이 계속 변경, 지연되면서 점점 new member에 대한 평가를 다시 하기 시작한다. 결단력, 적극성, 리더쉽등등  우리회사에 올 마음이 있는 것인가? 라는 원초적 질문으로 돌아간다. 아주 극단적인 경우는 정해진 일정을 지키지않으면 채용을 취소하기도 하죠. 하지만 대부분은 기다리면서 커뮤니케이션을 유지시키는데,, 문제는 새롭게 일 회사에 나의 부정적 이미지가 심어지기 시작한다는 것이죠. 

 

결론은 new co와 합의된 일정은 무조건 맞추어야 합니다. 

 

후보자는 이직을 희망하였다는 것은 새로운 곳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즉, 방향이 다른 곳을 향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새로운 곳에 맞춰야 합니다.

후보자는 이왕이면 좋은 평판과 기억으로 이전 회사에 남고 싶어합니다. 현실은 퇴직 발표 시점에서부터는 배신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좋은 기억으로 남고 싶고 아쉽다는 박수받으며 나오고 싶습니다. 

 

So, how...그래서 어떻게??

짧지 않은 hr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민해 보았습니다. 

1. 명확하고 단호한 의사 전달

이직을 결정하셨다면, 새로운 회사와의 합의된 시작 날짜를 명확히 밝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새로운 곳에서 00월 00일에 업무를 시작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기존 회사에서 00월 00일까지 모든 업무를 마무리하고, 인수인계를 철저히 하여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러한 명확한 의사 전달은 퇴직 후에도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후보자의 책임감 있는 마음과 결정이 전달되려면 단호하고 명확하게 동일한 내용으로 지속적으로 announcement가 되어져야 합니다. 

"제가 새로운 곳에서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여러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고, 제 미래를 위해 결정하였습니다. 저는 새로운 곳에서 00월 00일에 업무를 시작하는 것으로 합의가 되었습니다. 제가 지금 하던 일을 잘 마무리하고, 백업하여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업무 인수인계를 하고 싶습니다.00월 00일까지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2. 긍정적인 사고와 태도 유지

퇴직 과정에서는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중심으로 사고를 전환해 보세요. 이는 자신감 있는 이직을 가능하게 합니다.

"저는 모르겠구요, 00월 00일까지만 일할 것입니다. "  라고 통보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3.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접근

기존 회사와의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퇴직 발표 시점부터는 새로운 회사와의 합의에 맞춰 행동해야 합니다. 이는 우유부단한 인상을 주지 않기 위해서도 중요합니다.


많은 고민 끝에 결정한 이직이 성공적인 soft landing으로 이어 지기 위해서는 

가고자 하는 to be에 집중하셔서 as is 와의 gap을 positive attitude and behavior 로 대응을 하시면

 원활한 퇴직( resignation )과 이직( career move) 그리고  good reputation을 유지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