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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효과적인 인재 서칭 -  관계집중 방식

헤드헌팅의 업무 형태는 크게 두 가지 축으로 나뉩니다.  '한 명 집중' 접근 방식 + '다수 접근-파이프라인 구축' 접근 방식 각각의 장단 점이 있지만 최종적인 목표에 집중하여 고민해보고자 한다..
 

1) '한 명 집중' 접근 방식 

이 방식은 고품질(Quality-first) 채용 전략으로, 주로 고위 임원이나 특정 전문성이 요구되는 포지션에 적합합니다. 목표는 제출 대비 채용 성공률(Submission-to-Hire Ratio)과 채용된 인재의 장기근속률 및 성과(Quality of Hire)를 극대화하는 것입니다. 
본 건은 핵심 채용 지표 (Recruiting Metrics) 에 대한 접근으로  '한 명 집중' 방식은 제출 건수보다는 **채용의 품질(Quality of Hire)**과 **효율성 지표(Efficiency Metrics)**에 중점을 둡니다.
 

논리적 근거 및 효율성:
  • 정밀한 적합성(Fit) 분석: 불특정 다수에게 접근하는 대신, 역할 요구사항(Role Requirements)과 조직 문화(Cultural Fit)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소수의 후보자를 선별하는 데 집중합니다. 이는 잘못된 채용(Bad Hires)의 위험을 현저히 낮춥니다.
  • 관계 중심의 설득: 후보자와 깊은 관계를 구축하고(Relationship-driven approach), 개인화된 접근 방식을 통해 입사에 대한 욕구(Desire)를 불러일으킵니다. 대표님이 언급하신 '밀착 관리'는 이 과정에서 핵심 경쟁력이 됩니다.
  • 고객 만족도 및 브랜드 가치 제고: 클라이언트는 단순히 이력서 몇 장을 받는 것이 아니라, 이미 검증되고 설득된 '최적의' 후보자를 만나게 됩니다. 이는 서치펌의 전문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입니다.
  • 최종 목표 달성:  목표인 "한 명의 후보자를 잘 서칭하여 설득하고 최종 입사시키는 것"은 이 접근 방식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달성됩니다. 이력서 30개를 보내서 1명이 입사하는 것보다, 3명을 보내서 1명이 입사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더 낮은 시간/노력 투자 대비 동일한 결과). 
 
지원서 제출 대비 채용 성공률 (Submission-to-Hire Ratio / Placement Rate):
  • '한 명 집중' 방식은 불특정 다수에 대한 접근에 비해 타격율이 아주 높기 때문에 searching 후 지원서가 접수되었을때, 결과적으로는 '지원서 제출 대비 인터뷰 비율(Submittal-to-Interview Ratio)'이  2:1 정도로 다소 높게 기대치를 가져갈 수 있는데 이는 지원서 검색, 스크리닝, JD와의 일, 정확도가 searching초기부터 정확하게 평가되어 진행이 되엇기 때문입니다.

'한 명 집중' 방식의 효율성, 효과등을 혹인하는 방법으로는 아래와 같이 입사 후 평가를 하여 예전 작업의 정확성을 재 확인할 수 있으며, 이 결과를 바탕으로 다시 right person채용을 하는데    참고,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채용 품질 (Quality of Hire):
    • QoH는 신규입사자가 조직에 가져오는 가치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단순한 효율성(Time-to-hire 등)을 넘어, 입사자의 성과, 참여도, 그리고 장기근속률 등을 포괄적으로 평가합니다.
    • 채용 품질은 주로 신규 입사자의 성과 등급(Performance Rating), 생산성 달성 기간(Ramp-up Time), 1년 이상 근속률(Retention Rate) 등을 조합하여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이는 '밀착 관리 후 최종 입사' 전략의 궁극적인 목표와 일치합니다.

 

 2) '다수 접근-파이프라인 구축' 접근 방식 

이 방식은 잠재적 후보자 풀(Talent Pool)을 미리 확보하고 관리하여, 포지션 오픈 시 신속하게 광범위하게 접근하는 대응 방법입니다. **속도(Speed)**와 확장성(Scalability)이 중요할 때 사용됩니다. 
 
논리적 근거 및 필요성:
  • 신속한 대응: 긴급한 채용 수요가 발생했을 때, 이미 관계를 맺고 있는 후보자들또는 인력요청서 (JD)상의 keyword에 적합한 다수의 인력들에게 제안, 즉시 연락등을 통해 Time-to-fill(채용 소요 기간)을 단축하며 접급하는 방법입니다.
  • 시장 정보 확보: 광범위한 인재 searching과 networking은 인재 pool과 인력시장의 동향과 정보를 빠르게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다양한 옵션 제공:  다수접근 , 광범위한 인재 searching은 고객사에게 다양한 경험을 가진 여러 후보자를 동시에 제시할 수 있습니다. 

 

3) 두 방식의 조화 및 실질적 업무 형태 

결론적으로, 두 방식 모두 장점이 있으며, 의뢰받은 포지션의 특성에 따라 주력해야 할 방식이 달라집니다. 

 

실질적인 헤드헌터의 효율적인 업무 형태는 다음과 같아야 합니다
 
  1. 포지션 유형 분석:
    • 고위 임원/특수 직군:  '한 명 집중, 밀착 관리' 방식을 최우선으로 적용합니다. 평균 채용 기간이 70~90일 정도로 길어도(time-to-fill), 품질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 임원급 서치에서 성공은 이력서를 소싱하는 것을 넘어, 최상위 인재들과 신뢰와 진정성 있는 관계를 구축하는 데서 비롯됩니다. 거래 중심의 접근에서 관계 중심의 접근으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후보자들에게 개인화되고 투명한 접근 방식을 제공함으로써 신뢰를 구축하고, 이는 경쟁력 있는 시장에서 최고의 리더십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일반 실무/긴급 포지션: 팀원들의 '파이프라인 활용, 신속한 스크리닝' 방식을 적용하여 빠르게 후보자를 확보합니다.
  2. 핵심 지표(KPI) 설정:
    • 단순히 이력서 제출 건수보다는 제출 대비 면접 비율, 면접 대비 합격 비율, 최종 입사자의 근속률(Quality of Hire) 등 '품질' 관련 지표를 핵심 성과 지표로 설정하여 운영 효율성을 객관적으로 측정합니다.
    • "품질(Quality)은 양(Quantity)을 항상 이긴다"는 인식을 공유해야 합니다. 
     

헤드헌팅은 결과론적으로 성과 즉, right person이 요청 회사에 입사하는 것이므로   '한 명 집중' 접근 방식 + '다수 접근-파이프라인 구축' 접근 방식 모두를 상황에 맞게 선택하여 사용해야하며,

 '사람'과 '채용 조건-관계'에 집중하는 방식 (Relationship-driven Approach)  으로 집중하여 가능한 빠른 시간안에 조기 결과 달성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는 서치펌의 실력이며,  암묵적 핵심역량 (Core - Competency)으로  장기적으로 서치펌의 지속적인 신뢰와 성공을 보장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사람'과 '채용 조건- 관계에 집중하는 방식 (Relationship-driven Approach)

                                                                                             =   '한 명 집중' 접근 방식 + '다수 접근-파이프라인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