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의 가을
~~그래,,,가을이었다.... 그때두....
20대에는 뭐가 뭔지, 뭘가 될 지, 되려고 하는지 암튼 알 수 없는 자신감 속에 불안을 느끼지 못하고 그냥 힘주며 살았고,

30대에는 일에 미쳐서 인정 받기 위해 " 맨손으로 북경오리를 때려잡고 떡볶이를 철근같이 씹어먹으며 달리는 마을버스 2-1에서 뛰어내린 강대리, 강과장, 제임스강이라는 닉네임을 달고 경쟁사를 쑥대밭으로 만드는 성취감에 매일 웃으며 살았고 ,,
40대에는 보다 나은 내일, 발전적 미래를 고민하여 맨 땅에 헤딩하며 대기업을 벗어나 벤쳐에서 잡히지 않는 내일의 환상과 환각 속에 취해 강부장, 강팀장, 강이사로 리더가 되어 일과 회사의 사업을 함께 고민하는 꼰대로 존재감을 유지시키며 살았고 ,,
50이 들어서서는 씹다버린 껌처럼 단 맛도 쓴 맛도 없는 그냥 고무덩어리 껌 같은 존재이지만 나를 믿으며 언젠가 스스로 별이되겠다라는 생각에 매일 별을 품은 개똥벌레가 되어 꿈틀거리고,,,, 그러고 있다..
지금 나의 포지션은 타겟컨설팅그룹과 휴먼메타버스의 CEO , 대표.. 이젠 내부와 외부 모든 채널의 윈도우가 되어, 때론 윈도우를 오픈하고 때론 클로징해야하는 의사결정의 당사자가 되어 정신을 몬차리고 있다..
내가 가는 나의 길
발걸음을 딛는 순간 길이되고 있다.
쓸쓸한 느낌이지만 과거를 회상하며 20대 후반 부터 나의 모토를 다시 되뇌어 본다..
" 나는 열정을 잃을때 비로소 죽는다..."
"I would be dead and than only without passion." is my motto.
그래
오늘도 별이 바람에 스치울거다.....

또 가즈아... 천천히..
break a le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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