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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의 생각들/DAILY LIFE

최선(最善)이 아닌 최선(最先)의 한 주간을 응원드리며...

by 꼰대 헤드헌터-타겟컨설팅그룹 James Kang 2026. 1. 19.

최선(最善)이 아닌 최선(最先)의 한 주간을 응원드리며...

주간의 멋진 성과 달성을 바라며

우리는 일을 하며 종종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이 말은 성실함과 책임감을 담고 있는 듯 보이지만, 때로는 의도와 다르게 결과에 대한 책임을 흐리게 만드는 표현으로 받아 들여질 수도 있습니다.
 
마치 결과보다는 과정에만 충실하겠다는 선언처럼, 혹은 목표 달성 여부에 대한 책임을 유보하는 말처럼 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과정에 충실한 태도는 모든 성과의 기본이며 결코 가벼이 여길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일을 맡는다는 것은 곧 ‘달성’과 ‘완료’의 의무를 함께 수반하는 행위입니다.
 
업무는 성실함만으로 평가되지 않고, 결국 어떤 결과를 만들어 냈는가로 증명됩니다. 프로는 결과로 인정 받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최선’이라는 말을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은 아래 첫번째의 한자어휘의 개념으로 생각하고 있으시죠.. 

한자로 풀어보면,
1) **최선(最善)**은

  • 最: 가장, 제일, 무릅쓰다
  • 善: 좋다, 훌륭하다, 잘하다

즉, 가장 좋은 상태를 만들어내기 위해 감당해야 할 것을 감당하는 것이 최선이라 할 수 있습니다.

통상 진행과정에 의의와 의미를 두고 발생된 결과에 대해서는 너무 신경을 쓰지 말자라는 의미로 사용이 된다. 


2) 또 다른 해석으로 **최선(最先)**은
가장 앞선다, 가장 먼저 도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는 곧 가장 좋은 결과를, 가장 빠르게 만들어 내는 것을 뜻합니다.

이 두 의미를 종합해보면,
‘최선을 다한다’는 말은 단순히 과정을 성실히 밟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좋은 결과를 목표로 삼고, 그 결과에 가장 먼저 도달하겠다는 의지의 표현
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앞으로 과제와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나는 이 일을 얼마나 열심히 했는가”가 아니라
“이 일을 통해 어떤 명확한 결과를 만들어냈는가”를 스스로에게 묻는 조직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는 댓가 (돈) 을 받으며 일하는 사람 , 즉 프로입니다. 프로는 결과를 만들어야 합니다. 

내용은 정확하게 (right) 속도는 빠르게 (fast).. 프로는 과정을 가지고 이해와 양해를 구하기 보다 만들어진 결과로 평가 받으며 인정받는 것이 프로의 본질입니다.  


이번 주도 ,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가장 앞서 결과를 만들겠다는 의식,
그리고 성과로 책임지는 자세로 임한다면
분명 한 단계 더 단단한 성취를 함께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 한 주간,  멋진 목표/성과 달성을 기대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