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글부글 속이 끓는다. 갑작스런 통보!
"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 것 같아서...이번 건은 없었던 거로.." 헉 이런 , 멘붕 속에 나는 어떻게 해야하나?
최근 주변에서 빈번하게 일어나고 목도되어지는 일들 중 이미 약속되고 확정된 일에 대한 갑작스러운 변심, 변경, 또는 포기들이 자주 일어난다. 이는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 중요한 약속, 사업 계약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 나타나더라구요.
변심(變心)의 사전적 의미는 '마음이 변하다' 또는 '마음이 바뀌다'를 뜻합니다. 즉, 처음에 가졌던 생각이나 마음이 달라지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 단어는 주로 사람의 마음이나 의지가 바뀌는 상황에서 사용됩니다.
변경, 포기되어지는 의사결정 사항들이 예고없이 갑자기 발생되는데.. 왜 그런지? , 무슨 의미인지?,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등등에 대해 생각해보고, 내가 burn out 되지 않고 비지니스 또는 인간관계의 지속적인 유지와 성장을 위한 방안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외부적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순 있지만 그래도 버텨야 하니까요..^^
1. 거, 참 별일이네,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날까?

과거에 비해 약속 이행에 대한 태도가 유연해진 데에는 복합적인 사회적, 문화적 배경이 존재하지 않나라는 생각입니다.
- 정보의 홍수와 선택지의 증가 : 인터넷과 모바일 기술 발달로 인해 실시간으로 더 많은 정보와 대안을 탐색할 수 있게 되면서 확정된 약속 이후에도 더 좋은 조건이나 매력적인 선택지가 끊임 없이 나타나면서, 비교 심리가 발동하고, 이는 기존 결정에 대한 갈등과 재고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 " 어, 이게 뭐지?" " 아...어떻게 하지??" "우와 어마어마한데.." )
- 개인주의 및 유연한 사고방식 확산 : 집단보다는 개인의 행복과 이익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강해졌죠, 자신의 마음이 바뀌었거나 더 나은 기회가 생겼을 때, 기존의 약속을 파기하는 것을 과거만큼 도덕적이지 않은 일로 치부하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가 이미 형성되어 있죠. ( "에이 괜챦을거야" "뭐 그럴수도 있지.." "지가 내 입장되봐 똑같이 그럴걸 괜챦아 " )
- 불확실성의 시대 : 급변하는 경제 상황과 사회 환경 속에서 우리들은 장기적인 약속보다 단기적인 이익이나 확실성에 더 무게를 둡니다. '일단 잡고 보자'는 심리도 작용하며, 추후 상황 변화에 따라 결정을 번복할 가능성을 열어둡니다. ( " 나중에 어떻게 되더라도 몰라모라" "에이 그래, 바꿔바꿔 지금이야 " "몰라몰라 난 결정했어 " )
2. 도대체, 이건 속 뜻이 뭐여? 이런 일들이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이러한 잡다한 상황들은 얽히고 설켜있는 여러 다양한 약속, 관계, 계약 과와 연결 고리 속에서 또 각각의 의미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크게 사업적인 부분과 인간관계적인 부분으로 나누어 보자면,
" 사업적인 의미: 위험(risk)와 신뢰(trust)의 중요성이 커집니다. "
사업적 맥락에서 약속 파기는 직접적인 금전적 손해와 직결됩니다. 미치는 거죠..
- 계약의 불완전성 : 법적인 구속력이 있는 계약이라 할지라도 상대방의 '변심'은 예상치 못한 리스크가 되더군요. 그래서 초기 계약 단계에서 발생 가능한 변수들은 최대한 꼼꼼하게 챙겨야 합니다.
- 신뢰 자본의 가치 상승 : 약속 이행률이 낮아지는 요즘같은 사회분위기 속에서는 오히려 '신뢰'가 희소하고 강력한 자산이 되고있고, 믿음을 줄 수 있는 파트너와의 장기적인 관계 구축이 단기적인 이익보다 더 중요해져지고 있습니다. 함게 공생/상생하며 유지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전략적 파트너와의 강력한 신뢰가 아주 중요합니다.
" 인간관계적인 의미: 소통 방식의 변화(change)와 관계의 깊이(depth) "
인간관계에서 갑작스러운 약속 변경은 상대에게 실망감과 불신, 배신감등을 안겨줍니다. "날 어떻게 보고?", "이게 뭐지?"
- 소통의 부재: 변심의 과정에서 대부분 상대방에게 충분한 설명이나 진심 어린 사과가 없는 경우가 많죠, 그로인해 기존의 인간관계 또한 퇴색되거나 악화되구요. 모든 일은 상황이란 것이 있죠. 받아 들일 수 있나?, 이해할 수 있냐 없냐? 는 일단 문제를 open한 이후의 일들인데 open자체를 못하고 묻어버리는 경우가 많더군요. 때론 과한 배려가 원인이기도 하지만 문을 여는 손잡이를 찾아야 열던, 닫던 할건데,, 그걸 알려주지 않고 숨겨버리면 많은 상상의 오래들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 관계의 피상성: 흔히들 말하는 one of them, 특별하지 않는 존재, 무시해도 되는 존재, 내가 언제든 대체될 수 있는 관계로 인식되기 시작하기 때문에 이벽을 넘으려면 결국 나란 존재의 필요성, 희소성, value를 인식하고 숨소리를 느낄 수 있도록 평소에 관리 또는 깊은 관계 형성들이 되어져야 합니다.
3. 지금, 난 뭘하지? 상황 발생 시 대응은, 노력 vs. 수용?

이러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상황을 되돌리려 노력하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빠르게 수용하고 다른 대안을 찾는 것이 현명할까요?
현실적인 정답은 상황과 관계의 중요성에 따라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는 빠르게 수용하고 다음 단계를 찾는 것이 합리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노력하는 것의 한계:
이미 마음이 떠난 상대방(후보자, 계약 상대방 등)을 설득하여 원래대로 되돌리는 것은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며 성공 확률도 낮습니다. 특히 비즈니스 상황에서는 타이밍이 중요하기 때문에, 지체될수록 더 큰 기회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엎질러진 물을 담아도 못먹는 경우가 많죠
이미 마음이 떠난 상대방(후보자, 계약 상대방 등)을 설득하여 원래대로 되돌리는 것은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며 성공 확률도 낮습니다. 특히 비즈니스 상황에서는 타이밍이 중요하기 때문에, 지체될수록 더 큰 기회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엎질러진 물을 담아도 못먹는 경우가 많죠
결국 ---> 빠른 수용과 대안 탐색의 합리성:
- 현실적인 인정 : 변경, 포기되어지는 의사결정 사항들은 이미 벌어진 현실로 인정하고, 감정적인 소모와 투입시간을 를 최소화해야합니다.
- 신속한 리스크 관리 : 발생된 일에 대해 인정 한후, 가능한 빠르게 계획을 수정하고 새로운 대안(다른 후보자 찾기, 다른 파트너 물색 등)을 수립하여 실행에 옮겨 손해를 최소화합니다. 사업적 의미 또는 인간관계적 의미이든 risk를 상쇄할 수 있는 Plan B를 수립해야 합니다,
- 다음을 위한 에너지 유지 : Plan B가 진행이 되는 동안 ,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이성적으로 빠르게 마무리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에너지를 반드시 비축해두는 것은 오히려 나의 영육간의 건강(!)에 한 방의 양영제 주사같은 거지 않을까요.
4. 그래 심호흡하고, 정리해보자. 결국은 대응 방안

벌어진 일의 마무리는 어떤식으로든 되어져야 합니다.
가능하면 나에게 damage가 최소화 되고 다시 회복하고 달릴 수 있는 에너지를 남겨놓는 것이 핵심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결국 변심 현상에 대한 대응책은 '예방'과 '관리'에 초점에서 마무리될 것 같습니다.
- 예방 : 투명한 원인 분석
- 원인을 차단하자는 취지에서는, 초기 단계부터 상황에 대한 투명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상대가 이유없이 갑자기 또는 나중에 예상치 못한 사실을 발견하고 변심하는 것을 대비해야 할것 같습니다.
- 얼마나 실현 가능성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뭔가 집찝하고 애매하고 껄그러움이 느낌상으로 있다면, 스윽, " 뭔생각을 하는지 내가 알고 있으니, 독을 피울 생각도 마라.. 내손에 총이 들려있다.. 안보이냐? 됬고, 그냥 하던데로 변경 없이 그대로 쭈욱 가자.." 라는 강한 암시를 계속 주고, 혹여 변경이 되면 난 이렇게 할거야 라는 alert 를 통해 나와 기존 계약 등의 관계에 대한 도발, 고추가루 뿌리는 짓을 못하도록 뭔가를 느끼게 해주는 것은 예방의 한 방법이지 않을까합니다.
- 과정 : 결국 지속적인 소통
- 기존 약속, 계약등의 당위성, high light, 강점 등을 어필하여 변심에 대한 시작이 되지 않게 미싱으로 오바로크치듯 들어올 틈이 없는 촘촘한 관계를 유지하여 기존 관계, 계약의 건들을 변함없는 마침표로 점이 찎히게 해야 합니다.
- 확정된 약속, 관계, 계약이 실행 시점까지 끊이지 않고 변동 없도록 지속적으로 긍정적 소통을하여야 합니다. 상대가 결정에 대한 확신을 잃지 않도록 나는 나의 페이스데로 주기적으로 강한 긍정적인 면을 재확인시켜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흔들리지 않는 바위처럼 강하게 그자리 그곳에 있도록 그 계약, 관계들의 존재와 현재 위치등을 각인시켜주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약속된 일의 갑작스러운 변경이나 포기는 현대 사회의 피할 수 없는 현상 중 하나입니다.
이에 대한 가장 설득력 있는 대응은 ,
일어난 일이라면 변심의 배경을 이해하고(그냥 눈으로 정확히 보고),
신속하게 현실을 수용하며 ( 일어난 일을 부정하거나 안보려고 하지말고, 그 상황을 즉시 공감하고),
사전에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예방 및 관리 시스템을 구축 ( 때릴 틈이 없게 나의 전투방어력을 키우든지 맞아도 안아프게 맷집을 키원 damage, 고통을 최소화하는 것 ) 하는
지극히 소극적인 방법이 답이라는 생각입니다.
기대하지 않는 벼노하와 변경, 포기등의 건들은 일어나기 전까지는 무엇도 할 수 없으며 일어나면 그냥 내가 어떻게 하기 힘들게 고약한 냄새처럼 나의 영혼과 육체, 주변환경에 독한 영향을 줍니다. 그럴수도 잇다라면 생각을 항상 하면 즉답히나 즉각적인 행동을 하지 않고 숨한 번 쉬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또 또 생각하여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를 비방하거나, 욕하거나, 복수하려는 생각은 하지맙시다.
아미타블, 우수라말발타, 하쿠나마타타 , 케라라세라, 카르페디엠, 아이고 주여... 생각나는 모든 주문은 다 외우며..

마무리는 그래도 바보같지만,
정해진 길로만 약속, 관계, 계약들이 꽃길만 걷도록 기도하자.
" 믿습니다. 주여 "
" 고린도전서 10:23-24 (KRV) -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요 .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니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치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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