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간 Search Firm을 운영하면서 송년모임이 과거보다 간소화해지고 모임 횟수도 많이 적어 졌음을 느낀다. 우리 TCG'er (Target Consulting Group Member) Head hunter 분들도 음주를 하는 분은 거의 없다. 코로나 이후의 저녁이나 회식문화가 엄청나게 바뀌고 아주 많이 건전해진 것 같다.
현업시절, 12월이 되면 강남의 회사 사옥 빌딩 안과 엘리베이터에는 건전한 회식 문화를 알리는 포스터가 붙어있던 것이 기억난다. 1차만 하고 귀가를 종용하는 문구의 포스터들이 연말연초 엘리베이터에 도배되었던 시절이 있었다..

25년을 넘기며 우리 Target Consulting Group은 송년회를 pass하기로 했다. 이리저리 시간들 맞추기도 어렵고 모여봐야 대표의 꼰태 잔소리만 있을 것 같으니 사전 불발탄을 만들어 버리신 것 같다. anyway why not ^^. 대면보다는 전화, 전화보다는 온라인 메신져가 친근한 꼰대이지만 유일하게 몇 안되는 대면 모임있는데 청주 동네모임과 합창단이다.. 서울 송년모임이 아직 시작되기 전, 청주에서 두 번의 송년 모임이 있었다..
송년모임. - 동네 모임과 직지 남성 합창단
♥ 동네모임 - 금천골 사나이, 계모임,,,^^
만나서 식사하고, 당구치고, 노래방 가고..아무런 조건도 의미도 없다. 그냥 송년이라 계모임으로 모여 밥을 묵었다. 시시콜콜한 이야기와 술잔을 기울이며 일 이야기도, 종교 이야기도, 가정 이야기도, 아이 이야기도, 회사나 사업 이야기도, 시끌시끌한 정치 이야기도 전혀 없다. 알라서 부담되고 생각이 달라 목에 핏대를 세울 주제들은 자연스레 모두 접어두고 그냥그냥 묵기만 한다. ^^ 나, 너, 우리 만의 삶의 이야기 어제, 오늘의 반복적이 소소한 이야기들로 쇠주잔 기울이고 이야길 들어주고, 격려하고, 덕담하며, 건전 노래방으로 향했다,,우린 항상 가는 런던노래방의 가장 큰방으로~~

OK OK, NO 브레끼!!! ONLY 악세루~~
동네 형님, 동생들 중 유일한 프로페셔널 싱어 (합창단 출신^^)으로 멋짐을 보여주려했는데 개망했다..

★ 직지 남성 합창단의 송념 모임.
50이 넘어 Lucky하게 참 좋은 모임에 join하였다. 아직도 주변인이라 어슬렁 거리는 수준이긴 하지만,, 누군가 소속을 묻는다면 당연 "충성 , 직지~~"라고는 툭 말할 것 같다.
" 주변 동료의 노랫소리를 들으면서, 튀지 말고, 조화롭게 함께, 멋진화음과 함께 컨테츠를 전달하는 멋진 , 합창"
직지남성 합당단은 멋지고 좋다.



나는 직지하는 남자! 직지남성 합창단!
오늘도 내 삶은 합창을 통해 화음을 만들어 간다.
" 나는 열정을 잃을 때 비로소 죽는다." I would be dead and then only without passion. writtwen by James. 2025-12-17
전체 공연 실황 --- 2025 직지남성합창단 제3회 정기연주회 (흐르는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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